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입력 2021-06-03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병석 SK가스 대표, 박승덕 한화종합화학 대표 지목

▲황진구(가운데)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가 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임직원들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케미칼)
▲황진구(가운데)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가 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임직원들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케미칼)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3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황 대표는 지난 1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임직원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릴레이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된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고 적힌 교통안전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황 대표는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의 지명으로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윤병석 SK가스 대표와 박승덕 한화종합화학 대표를 지목했다.

황진구 대표는 “이번 챌린지가 우리 미래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롯데케미칼 임직원들 역시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폭설로 도로 통제…북악산로ㆍ감청동길ㆍ인왕산길ㆍ감사원길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09: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00,000
    • -0.54%
    • 이더리움
    • 4,661,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8%
    • 리플
    • 1,964
    • -0.05%
    • 솔라나
    • 322,900
    • -1.25%
    • 에이다
    • 1,342
    • +1.98%
    • 이오스
    • 1,110
    • -0.36%
    • 트론
    • 273
    • +0%
    • 스텔라루멘
    • 613
    • -7.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450
    • -1.88%
    • 체인링크
    • 24,290
    • +0.58%
    • 샌드박스
    • 848
    • -1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