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부와 협업한 단독 행사를 통해 친환경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2000여 개의 신선ㆍ가공ㆍ생활ㆍ주방용품 등 친환경 인증 상품을 '그린카드' 또는 '에코머니' 로고가 있는 카드로 결제할 시, '에코머니'를 기존 대비 10배 적립해주는 '그린 장보기' 행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입력 2021-06-03 14:32
이마트가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부와 협업한 단독 행사를 통해 친환경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2000여 개의 신선ㆍ가공ㆍ생활ㆍ주방용품 등 친환경 인증 상품을 '그린카드' 또는 '에코머니' 로고가 있는 카드로 결제할 시, '에코머니'를 기존 대비 10배 적립해주는 '그린 장보기' 행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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