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이용구 법무차관 사표 수리

입력 2021-06-03 1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0시 면직...사의 표명 6일 만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2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2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택시기사 폭행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 차관이 사의를 표명한 지 6일 만이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이 오늘(3일) 오후 2시 반쯤 이 차관의 면직안을 재가했고 4일 오전 0시 면직된다”고 전했다.

앞서 택시기사 폭행 사건으로 수사를 받아오던 이 차관은 지난달 28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 차관은 “법무, 검찰 모두 새로운 혁신과 도약이 절실한 때이고 이를 위해 새로운 일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취임 전인 지난해 11월 초 술을 마신 채 택시에 탑승해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13,000
    • -2.4%
    • 이더리움
    • 3,047,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727,500
    • +4.45%
    • 리플
    • 2,036
    • -0.73%
    • 솔라나
    • 126,900
    • -2.08%
    • 에이다
    • 377
    • -2.08%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53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14%
    • 체인링크
    • 13,060
    • -2.76%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