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오는 10~11일 영등포와 테헤란밸리 지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우증권 영등포지점(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 57 신한은행빌딩 5층)은 10일 지점 객장에서 선물옵션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박형순 선물옵션 투자전문가가 강사로 나와 매매기법을 중심으로 3시간동안 강의한다.
또, 11일에는 대우증권 테헤란밸리지점(서울 강남구 대치동 942 해성빌딩)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간에 걸쳐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모닝투자연구소 신기성 소장과 대우증권 국제문 차장이 강사로 나서 '유동성 초입이 확실한가'와 '종목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영등포지점 설명회는 무료이며 테헤란밸리지점 설명회 참가비는 1만원이다. 단, 테헤란밸리지점 고객은 무료참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