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엔티는 9일 태영이앤지와 13억600만원 규모의 SWA 파이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계약기간이 오는 5월30일까지이며 경의선 복선 전철 제2공구 노반시설공사용에 소요되는 SWA파이프 제작공급에 대한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삼강엠엔티는 9일 태영이앤지와 13억600만원 규모의 SWA 파이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계약기간이 오는 5월30일까지이며 경의선 복선 전철 제2공구 노반시설공사용에 소요되는 SWA파이프 제작공급에 대한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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