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상반기 1400만 명 이상 접종 가능"

입력 2021-06-07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신주권 반드시 확보"..."3분기 임상3상 제품 선구매"

▲<YONHAP PHOTO-3643>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6.7    cityboy@yna.co.kr/2021-06-07 15:10:16/<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3643>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6.7 cityboy@yna.co.kr/2021-06-07 15:10:16/<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상반기 1400만명 이상의 (코로나 백신)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열고 101만명 분의 얀센 백신 접종을 더하면 이 같은 수치가 가능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3분기에는 국민의 70%인 3600만명의 1차 접종이 완료될 것"이라면서 "백신 접종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집단면역 시점도 더욱 앞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초기 우리나라가 방역에서 모범국이 될 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며 "백신 접종에서도 모범국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이 다가올 여름휴가를 더 편안하게 보내도록 하고, 추석에는 추석답게 가족을 만나고 적어도 가족들끼리는 마스크를 벗고 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개했다.

이어 "휴가가 국민에게 충분한 보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숙박시설이나 공연장 이용 등에 있어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겠다"며 "기업들도 정부의 휴가 시기 분산 권고에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7월 초부터는 유치원, 초중고 선생님들에게 접종해 학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고3 학생을 비롯한 수험생들에 대한 접종도 확실히 해 입시를 안전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각국은 변이를 거듭하는 코로나에 대비해 내년 이후 백신을 신경쓰고 있다. 우리도 내년분 계약을 이른 시일 안에 체결해 물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주권은 반드시 확보할 것"이라며 "3분기부터 임상 3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선구매하는 등 국내 백신 개발 지원 강도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국내 기업이 모더나와 위탁생산 계약을 하면서 한국은 백신 4종을 생산하는 보기 드문 국가가 됐다. 백신공급 허브로서 체계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1,000
    • +5.28%
    • 이더리움
    • 3,001,000
    • +7.33%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11.85%
    • 리플
    • 2,116
    • +9.35%
    • 솔라나
    • 126,800
    • +7.37%
    • 에이다
    • 400
    • +6.95%
    • 트론
    • 407
    • +1.75%
    • 스텔라루멘
    • 236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10.27%
    • 체인링크
    • 12,930
    • +8.29%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