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 홍대서 운영하던 책방 폐점한다

입력 2021-06-07 1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샘컴퍼니)
(사진제공=샘컴퍼니)

배우 박정민이 홍대 근처에 운영하던 책방을 폐점한다.

박정민이 운영해온 책방 ‘책과 밤낮’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7일 “오는 11일 문을 닫게 됐다”며 “그동안 책방 운영에 있어 어려운 문제들이 있었다. 여러모로 해결책을 모색해보았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아 아쉽게도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소 실망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는 지금도 마음이 매우 무겁다. 오래 이 자리를 지켜보겠다는 약속을 지켜드리지 못한 것도 너무나 죄스럽다”고 했다.

끝으로 "언젠가 다시 한번, 더 번듯한 모양새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때는 좀 더 성숙한 책방으로 다가가겠다”고 약속했다.

박정민은 2019년 7월 지인과 함께 홍대 근처에 책방을 열었다. 책방 운영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박정민은 에세이 ‘쓸만한 인간’을 직접 쓰고 출판사를 설립하는 등 책에 관심을 쏟아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48,000
    • -0.61%
    • 이더리움
    • 2,980,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788,500
    • +2.47%
    • 리플
    • 2,092
    • +1.21%
    • 솔라나
    • 124,600
    • +0.56%
    • 에이다
    • 390
    • +0.52%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1.83%
    • 체인링크
    • 12,650
    • -0.39%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