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꼬북칩', 호주 진출…'초코파이' 잇는 'K스낵'

입력 2021-06-08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리온)
(오리온)

오리온은 꼬북칩(현지명 : 터틀칩스 ‘TURTLE CHIPS’)이 호주 대표 유통 업체 ‘콜스(Coles)’에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호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꼬북칩은 지난해부터 세계 13위 경제 대국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오리온은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호주 대형 업체인 콜스에서 판매를 개시하고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호주 전역 442곳으로 꼬북칩 분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콜스 매장 이외에 호주 핵심 유통 채널에도 입점을 확대한다. 진한 초콜릿의 대중적인 맛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검증받은 히트 상품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등을 추가로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 열풍이 서방 국가들로도 확대되고 있다”라며 “해외 바이어들의 러브콜을 지속해서 받는 만큼 맛과 품질력을 더욱 높이고, 수출국을 늘려 한국을 대표하는 ‘K-스낵’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꼬북칩은 8년의 개발 기간과 100억 원 투자로 2017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네겹 스낵이다. 2019년 꼬북칩의 제조 설비인 ‘스낵용 펠릿시트 가공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초 ‘스낵용 펠릿시트 커팅장치 및 이를 활용한 스낵용 펠릿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추가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공인받았다.


대표이사
이승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69,000
    • +1.98%
    • 이더리움
    • 3,233,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0.5%
    • 리플
    • 2,108
    • +1.3%
    • 솔라나
    • 137,000
    • +2.62%
    • 에이다
    • 404
    • +3.86%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63
    • +6.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0.95%
    • 체인링크
    • 13,960
    • +2.95%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