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명의신탁 의혹에 "오해, 소명 절차 없이 탈당권유한 당 지도부에 유감"

입력 2021-06-08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통보받아 8일 공개한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의원들. 사진 맨 위 왼쪽부터 김주영, 김회재, 문진석, 윤미향 의원. 두 번째줄 왼쪽부터 김한정, 서영석, 임종석, 양이원영 의원. 마지막 줄 왼쪽부터 오영훈, 윤재갑, 김수흥, 우상호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통보받아 8일 공개한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의원들. 사진 맨 위 왼쪽부터 김주영, 김회재, 문진석, 윤미향 의원. 두 번째줄 왼쪽부터 김한정, 서영석, 임종석, 양이원영 의원. 마지막 줄 왼쪽부터 오영훈, 윤재갑, 김수흥, 우상호 의원. (연합뉴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서울 송파구 잠실 아파트에 대한 명의신탁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가 틀린 명백한 오해”라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에서 “권익위에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아파트 근저당 설정 해지전) 조사내용을 기반해 명의신탁 의혹이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 측 입장문에 따르면, 김 의원은 소유하고 있던 잠실 아파트에 대해 3월 16일 매도 계약서를 체결했다. 매매대금 23억 원 중 계약금 2억 3000만 원을 바로 영수하고, 잔금 20억 7000만 원 중 6억 원을 3월 22일에 영수한 후 소유권을 이전했다. 나머지 잔금 14억7000만 원에 대해 매수자의 요청으로 5월 17일까지 지급하기로 하고 계약서에 명시하고 3월 22일에 동 금액에 대해 매수자의 동의하에 근저당 설정을 하였고 5월 13일 잠금을 수수한 후 곧바로 근저당 설정을 해지했다.

김 의원은 “매수인 한모 씨와는 친인척 등 아무런 관계도 없으며 정상적인 매매임에도 권익위가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며 반박했다.

그는 이어 “권익위는 잘못된 수사 의뢰를 철회해야 하며 당 지도부가 명백한 잘못이 없는데도 사실관계 확인이나 소명 절차 없이 탈당 권유를 한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19,000
    • -0.99%
    • 이더리움
    • 3,044,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769,500
    • -2.22%
    • 리플
    • 2,089
    • -3.11%
    • 솔라나
    • 125,600
    • -4.49%
    • 에이다
    • 396
    • -2.94%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0.43%
    • 체인링크
    • 12,870
    • -3.23%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