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 입은 ‘미래의 얼굴’…LG,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박차

입력 2021-06-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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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공통 명함에 우선 적용…차후 고객과 접점 늘릴 것

▲LG 심벌마크에 생동감 더한 '미래의 얼굴 Expressions' 디자인 적용된 명함 7종 이미지 (사진제공=LG)
▲LG 심벌마크에 생동감 더한 '미래의 얼굴 Expressions' 디자인 적용된 명함 7종 이미지 (사진제공=LG)

LG가 심벌마크를 활용한 ‘미래의 얼굴 익스프레션스(Expressions)’를 공개했다. 기존 심벌마크에 역동성을 가미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시도다.

심벌마크인 ‘미래의 얼굴’ 본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유연하고 생기 있는 표현들로 디지털 세대의 감각을 반영하고 주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LG 심벌마크에 생동감 더한 '미래의 얼굴 Expressions' 디자인 적용된 명함 '기술' 버전 (사진제공=LG)
▲LG 심벌마크에 생동감 더한 '미래의 얼굴 Expressions' 디자인 적용된 명함 '기술' 버전 (사진제공=LG)

이번에 공개한 디자인들은 ‘미래의 얼굴’이 상징하는 ‘젊음, 인간, 기술, 세계, 미래’의 의미를 담아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강화했다.

심벌마크의 기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꽃처럼 싱그럽게 피어나는 젊음을 형상화하고, LG의 고객 중심 경영이념이 확산하는 파장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 등 7개 모양으로 구성됐다.

LG는 이를 그룹 공통 임직원 명함에 먼저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새로운 명함은 한 면을 임직원 소속과 연락처로 구성하고, 다른 한 면에는 7개의 ‘미래의 얼굴 Expressions’ 중 원하는 디자인을 반영해 구성원들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차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상의 고객 접점에서도 생동감 있는 애니메이션의 형식으로 확장 적용할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미래의 얼굴’은 글로벌 고객은 물론 내부 구성원을 표현하는 이미지”라며 “이 자산을 토대로 LG 브랜드에 창조적인 에너지를 불어 넣고, LG 브랜드가 새롭고 의미 있게 진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라 밝혔다.

▲LG 심벌마크에 생동감 더한 '미래의 얼굴 Expressions' 디자인이 적용된 명함 '미래' 버전 (사진제공=LG)
▲LG 심벌마크에 생동감 더한 '미래의 얼굴 Expressions' 디자인이 적용된 명함 '미래' 버전 (사진제공=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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