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든파트너스와 CL파트너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등은 이번에 패스트파이브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 기존 투자사인 티에스인베스트먼트와 한국투자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도 투자금을 증액했다.
최근 패스트파이브는 지점을 잇달아 확장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지점을 35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한국 공유 오피스 시장에서 최다(最多)다. 1인 고객을 위한 '파이브스팟', 대기업 오피스 관리를 대행해주는 '오피스솔루션' 등 상품도 다양화하고 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부동산 시장 전체를 컨텐츠와 서비스 중심으로 해석해 자산 소유자 중심의 기존 시장을 고객 수요를 중심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