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1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피아제(PIAGET)’ 매장에서 모델이 ‘하이주얼리 커프 브레이슬릿’을 소개하고 있다. ‘하이주얼리 커프 브레이슬릿’은 헐리우드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1956년 모나코 왕세자와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전세계에 한점밖에 없는 팔찌다. 화이트골드 소재에 1714개(총 33.83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
입력 2021-06-13 13:45
1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피아제(PIAGET)’ 매장에서 모델이 ‘하이주얼리 커프 브레이슬릿’을 소개하고 있다. ‘하이주얼리 커프 브레이슬릿’은 헐리우드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1956년 모나코 왕세자와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전세계에 한점밖에 없는 팔찌다. 화이트골드 소재에 1714개(총 33.83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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