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한 번 가입으로 모든 보장을 지원하는 ‘무배당 미래에셋 러브에이지 퍼펙트플랜 통합보험’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상품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암, 질병, 상해, 연금, 사망, 치명적 질병, 간병, 의료실손보상 등 다양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28개의 특약을 통해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맞춤식 설계해줌으로써 합리적인 보험료 지출 및 재무상황을 최대한 고려했다
그동안 보험상품에 따로따로 가입해야 했던 불편함 없이 이 상품 하나로 통합설계가 가능하며,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대부분의 위험을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보험가입시 현재까지는 가족끼리 따로 가입, 보장이 중복되거나 보험료가 중복지출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본인, 배우자, 자녀3명 포함 최대 5인까지 이 보험 하나로 편리하고 효율적이다.
가입 후에도 가족과 보장의 추가 가입이 가능하고 특히 미혼인 가입자의 경우에는 결혼, 출산에 따른 배우자 및 자녀보장이 추가로 설계 가능하기 때문에 따로 보험을 가입할 필요가 없으며 향후 신규 개발된 특약을 추가 가입할 수도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다양한 보장과 기능을 하나의 상품에 통합해 고객들의 보험혜택은 커지고 보험료 부담은 줄어들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