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안철수 오늘 공식 회동…합당 논의 물꼬 트나

입력 2021-06-16 0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이준석 대표가 회동한다. (연합뉴스)
▲16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이준석 대표가 회동한다.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첫 공식 만남을 가진다.

이 대표는 16일 오후 취임 인사차 국회 국민의당 회의실에서 안 대표와 회동을 한다. 이번 회동을 통해 양당 간의 합당 논의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만남은 이 대표의 선출 다음 날인 지난 12일 노원구 상계동 한 카페에서 ‘번개 회동’을 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 대표의 예방 형식으로 이뤄지는 이 날 회동은 양당 간 합당 문제가 본격적으로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합당 방식 등을 놓고 이견이 표출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안 대표는 전날 합당 관련 입장문에서 “국민의당은 지분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국민의힘은 더 많이 기득권을 내려놓는 희생과 헌신을 보여줘야 한다”며 당 대 당 통합 원칙이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에 앞서 이준석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전직 대통령들의 묘역을 참배하고, 이어서 김부겸 국무총리·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만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95,000
    • +2.16%
    • 이더리움
    • 3,170,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2.01%
    • 리플
    • 2,112
    • +1%
    • 솔라나
    • 133,000
    • +1.99%
    • 에이다
    • 387
    • +0.78%
    • 트론
    • 461
    • -1.5%
    • 스텔라루멘
    • 243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1.18%
    • 체인링크
    • 13,400
    • +1.82%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