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경련)
허창수(앞줄 왼쪽 일곱 번째) 전경련 회장과 아이보시 코이치(앞줄 왼쪽 여섯 번째) 신임 주한일본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16일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 초청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경련)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16일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 초청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이보시 코이치 신임 주한일본대사, 허창수 전경련 회장,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사진제공=전경련)
아이보시 코이치 신임 주한일본대사가 16일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 초청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일한 양국이 직면한 내외적인 제반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이보시 코이치 신임 주한일본대사, 허창수 전경련 회장,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사진제공=전경련)
아이보시 코이치 신임 주한일본대사가 16일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 초청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일한 양국이 직면한 내외적인 제반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경련)
전경련은 16일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아이보시 코이치 신임 주한일본대사 초청 기업인 간담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