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파워, 착한가게 4호점 열어…취약 계층에 '사랑카드' 지급

입력 2021-06-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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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친화형 브랜드 확대 계획

▲GS파워와 착한가게 관계자가 4호점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S파워)
▲GS파워와 착한가게 관계자가 4호점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S파워)

GS파워는 지역 친화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보인 'GS파워와 함께하는 착한가게'의 4호점을 이달 초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GS파워와 함께하는 착한가게는 GS파워가 독거어르신과 취약 계층 등에게 '사랑카드' 이용권을 지급하고, 이를 협약된 착한가게에서 쓸 수 있게 해 사용자는 물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지역 자영업자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착한가게 업주들은 미용실, 이발소, 분식점 및 식당 등 주로 작은 자영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참여 열기가 높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 가게 주인은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한 세상으로 나아가는데 함께 한다는 기쁨이 더없이 크다”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사랑의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착한 가격의 좋은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GS파워는 앞으로 안경점 등 대상자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가게를 지속해서 발굴해 지역 친화형 브랜드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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