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특집]IBK투자證, 기은SG 업코리아 장기 주식투자신탁

입력 2009-01-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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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기 본격 성장 기대되는 중대형 성장주에 투자

IBK투자증권은 '기은SG 업코리아 장기 주식투자신탁'을 2009년 대표상품으로 내놨다.

기은SG업코리아 장기 주식투자신탁은 투자자산의 60%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향후 경기회복기에 본격적인 이익성장이 기대되는 중대형 성장주에 투자한다.

3년 이상 장기 투자 시 정부의 ‘증권펀드 세제지원 방안’이 적용돼 일정비율 소득공제 및 배당소득 비과세 수혜를 받는 게 특징이다.

특히, 3년 이상 가입시 1년차에는 불입액의 20%, 2년차 10%, 3년차 5%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으며, 3년간의 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농특세 비과세포함)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단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한 가입시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이며, 가입한도는 분기별 300만원 이내(연 1,200만원)이다. 신탁보수는 1.5%(C1 class 기준)로 기존 주식형 펀드보다 낮은 편이다.

이승호 IBK투자증권 상품전략팀장은 “전세계적으로 변동성 및 위험 요인이 높을 때는 정보획득이 쉽고 환위험이 없는 국내형 상품이 해외형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며 “향후 예상되는 경기 회복기에 투자이익을 극대화하려면 실적 예상이 불확실한 소형주보다는 이익 증가율이 높은 중대형 성장주 투자가 유망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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