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 이익 전년 대비 증가…최선호주는 한화손보·코리안리" -유안타증권

입력 2021-06-2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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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21일 "하반기 이익은 상반기대비로는 감소하겠지만 전년 동기대비로는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해보다 증익 폭은 △재보험 △손해보험 △생명보험 순으로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보험업 최선호주로 한화손해보험과 코리안리를 제시한다"며 "올해 자기자본이익률(ROE)가 타사보다 높을 전망인 가운데 내년에 추가 상승할 전망임에도 평가가치는 타사보다 낮아 상승 여력이 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주요 포인트는 내년 추가 실적 개선 여부와 보험료 상승이 관건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내년에는 사업비율 상승이 예정돼 있고 보험료 추가 인상 여부가 불투명해 올해 대비 부진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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