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지역문화정보시스템 구축…'문화 격차' 해소 기대

입력 2021-06-21 1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정보시스템' 구축 등의 내용을 담은 '지역문화진흥법'과 같은 법 시행령이 23일부터 시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문화정보시스템은 개별 지역에 흩어진 지역 문화 관련 시설과 인력, 사업 등 지역문화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이를 표준화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전자정보시스템이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지역 간 발생하는 문화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의성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지역문화진흥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문화정보시스템 구축 초기 단계인 올해는 이 시스템으로 지역문화 관련 정책·시설·인력·사업 현황 등 지역문화실태를 우선 조사할 계획이다.

지역문화진흥법은 지난해 2월 '포용과 혁신의 지역문화'를 위해 발표한 제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2020~2024)에 따른 후속 조치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개정안 시행은 '지역문화진흥법'이 '문화예술진흥법'에서 분리 제정(2014년)된 이후 가장 큰 폭의 변화"라며 "앞으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9,000
    • +2.62%
    • 이더리움
    • 3,080,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1.16%
    • 리플
    • 2,328
    • +12.52%
    • 솔라나
    • 132,400
    • +6.86%
    • 에이다
    • 440
    • +9.18%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65
    • +9.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50
    • +9.11%
    • 체인링크
    • 13,510
    • +4.49%
    • 샌드박스
    • 137
    • +7.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