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 공식입장, 사재기 댓글 쓴 누리꾼 무죄…소속사 측 “오해하지 말아달라”

입력 2021-06-22 1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반 공식입장 (출처=오반SNS)
▲오반 공식입장 (출처=오반SNS)

가수 오반 측이 사재기 의혹 댓글 등을 썼다가 무죄 판결을 받은 누리꾼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2일 오반의 소속사 로맨틱팩토리 측은 “근거나 출처 없는 누명을 쓰던 당시부터 우리 회사는 억울함을 풀기 위해 누구보다도 빠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왔다”라며 “단 한 건의 사례로 다시 돌을 던져도 된다고 오해하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앞서 오반은 지난 2018년 9월 자신의 곡에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진행했다. 하지만 누리꾼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대해 오반 측은 “당시에 악의적으로 누명을 씌운 수십 명에 대해 고소를 진행하였고, 대부분의 사건들에서 각 피의자들이 초범 또는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벌금형과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일하게 약식으로 나온 벌금형에 불복한 한 명이 재판을 진행해 2년여간을 법리적으로 다투어 저런 판결을 받은 것일 뿐”이라며 “나머지 벌금형과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사례들은 해당 건과 무관하며, 이전에 저희가 밝힌 대로의 처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회사는 억울함을 풀기 위해 누구보다도 빠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왔다. 그 결과 이제 우리 아티스트에게 그런 누명은 씌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며 “단 한 건의 사례로 다시 돌을 던져도 된다고 오해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반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지난 2017년 데뷔해 ‘취한 밤’, ‘어떻게 지내’ 등 다양한 곡을 발매하고 음원 사이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나 사재기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이 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85,000
    • -0.23%
    • 이더리움
    • 3,038,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725,500
    • +3.5%
    • 리플
    • 2,033
    • +0.74%
    • 솔라나
    • 126,000
    • -0.08%
    • 에이다
    • 377
    • +0.8%
    • 트론
    • 479
    • +1.48%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1.63%
    • 체인링크
    • 12,990
    • -0.15%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