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미국 톡신사업 불확실성 해소…투자의견 ‘매수’ 유지 - KTB투자증권

입력 2021-06-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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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이 분석한 대웅제약 주가동향. (사진=KTB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이 분석한 대웅제약 주가동향. (사진=KTB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은 23일 대웅제약의 미국 톡신사업 불확실성 해소를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가를 22만 원으로 유지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AEON Biopharma)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소송이 종결됐다”며 “이로써 대웅제약의 미국 톡신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은 모두 해소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메디톡스는 앞선 5월 중순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에 대웅제약과 이온바이오파마를 상대로 보툴리눔 독소 생산방법 관련 ‘특허권리 확인’ 민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 연구원은 “이번 이슈는 대웅제약을 비롯해 톡신기업들 투자에 있어 불확실성 해소 이슈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며 “지금부터는 개별기업들의 톡신 매출액 확대 추이가 주가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KTB투자증권은 올해 대웅제약의 영업이익을 지난해 대비 492.30% 오른 770억 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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