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13일부터 협력사의 부품공급 차질로 평택과 창원공장의 가동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앞서 쌍용차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 1월 4일까지 수요감소 등을 이유로 공장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쌍용자동차는 13일부터 협력사의 부품공급 차질로 평택과 창원공장의 가동을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앞서 쌍용차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 1월 4일까지 수요감소 등을 이유로 공장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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