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가상화폐...비트코인 18%, 도지코인 23% 급등

입력 2021-06-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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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2만8814.75달러까지 추락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로이터연합뉴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로이터연합뉴스
심리적 저항선인 3만 달러선까지 내줬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반등에 성공했다.

23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18% 급등해 3만4000달러(약 3800만 원)를 넘어섰다.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61% 오른 3만3523.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2만8814.75달러까지 추락했다. 중국이 마지막 남은 채굴장까지 폐쇄하고 금융기관을 동원해 거래 단속에 들어가면서 불안 심리를 부채질한 영향이었다.

다른 가상화폐 가격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6% 오른 2014달러, 도지코인은 23.22%나 급등해 0.2304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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