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바이온, 서울대 특허 양수

입력 2009-01-13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황우석 박사가 소속된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은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재단으로부터, 특허출원 중에 있는 '체세포 복제줄기세포(NT-1 줄기세포)'에 관련된 특허출원권 등 모든 권리를 에이치바이온을 통해 양수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특허출원과 관련해 소요된 비용 1억4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특허는 황 전 교수가 지난 2004년 미국 과학저널‘사이언스’에 발표했던 사람복제배아 줄기세포 관련 논문 중 ‘1번 줄기세포(NT-1)’에 대한 것이다. 황 전 교수팀이 만들었다고 발표했던 사람 배아줄기세포 중 유일하게 확인된 줄기세포다.

수암 측은 이와 관련 "서울대측과의 협상과정에서 수암측은 황우석 전 교수 명의로 특허출원권 등을 양수받기를 요청하였으나, 서울대측이 개인명의로는 양도가 불가하고 법인명의로만 이를 양수해 갈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 에이치바이온 명의로 양수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온누리에어는 에이치바이온의 지분 5.7%를 인수하기로 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설 연휴, 박물관·공항까지 ‘체험형 설’…전통놀이·공예로 복 잇는다[주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09: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16,000
    • -1.97%
    • 이더리움
    • 2,860,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738,000
    • -3.47%
    • 리플
    • 2,003
    • -1.52%
    • 솔라나
    • 115,100
    • -2.29%
    • 에이다
    • 387
    • +1.84%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6.5%
    • 체인링크
    • 12,350
    • +0%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