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직원 성범죄 고발하며 정면돌파…“평생 사죄·책임”

입력 2021-06-24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지역사무소에서 벌어진 여직원 성범죄 피해 의혹에 대해 직접 고발장을 제출하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양 의원은 24일 본인 명의로 피해 여성이 호소한 성범죄 의혹을 조사해 달라는 지역사무소 관계자 A씨에 대한 고발장을 광주 서부경찰서에 제출했다.

피해 의혹은 A씨가 양 의원 당선 이후 수 개월 동안 여직원 B씨를 성추행했다는 내용이다. 지난 21일 B씨로부터 이를 전해들은 양 의원은 당에 알리고 A씨를 비롯한 책임자 3명을 직무배제했다.

양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이번 일의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 평생 사죄하며 책임지겠다”며 “피해자를 위해 취할 모든 조처를 하겠다. 저를 포함해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그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33,000
    • +0.84%
    • 이더리움
    • 2,906,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2.14%
    • 리플
    • 2,121
    • +2.27%
    • 솔라나
    • 125,500
    • +1.87%
    • 에이다
    • 417
    • +2.21%
    • 트론
    • 421
    • +0%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2.46%
    • 체인링크
    • 13,150
    • +3.46%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