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31.9/1132.2, 3.05원 하락..미 인프라투자법안 통과 기대

입력 2021-06-2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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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하락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상원 초당파의원 그룹이 인프라투자법안에 합의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다우지수가 1% 가까이 오르는 등 뉴욕 3대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반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에 주목하는 모습이었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1.9/1132.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4.9원) 대비 3.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8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33달러를, 달러·위안은 6.469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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