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公, 유동화증권 발행 주관사 선정

입력 2009-01-13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주택저당증권(MBS) 및 학자금대출증권(SLBS)의 발행업무를 담당할 주관사 등을 새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동화증권 발행 주관사에는 굿모닝신한증권과 대우증권, 동부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KB투자증권, 한국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등 12개사를 선정해 이달부터 풀(Pool)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동화증권 발행 및 모기지론 채권보유 관련 지원업무를 수행할 법률자문기관에는 김·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세화, 법무법인 영진, 법무법인 푸른 등 5개 법무법인을, 자산실사기관은 대주, 삼일, 안진 등 3개 회계법인을 각각 선정했다.

이밖에 MBS 및 SLBS의 신용평가 업무는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한신정평가 등 3개사에 윤번제로 맡기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80,000
    • -1.22%
    • 이더리움
    • 4,622,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5.51%
    • 리플
    • 1,938
    • -9.61%
    • 솔라나
    • 344,700
    • -2.93%
    • 에이다
    • 1,415
    • -4.78%
    • 이오스
    • 1,169
    • +9.56%
    • 트론
    • 288
    • -3.68%
    • 스텔라루멘
    • 774
    • +27.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950
    • -4.91%
    • 체인링크
    • 23,350
    • +0.3%
    • 샌드박스
    • 860
    • +56.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