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인조 피혁 제조 및 판매 업체인 백산은 13일 신한은행과 씨티은행과의 파생상품 거래로 인해 지난해 4분기 78억4455만원 규모의 통화옵션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백산의 자기자본대비 16.08%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로써 백산의 지난해 파생상품거래 관련 손실 금액은 319억9908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인조 피혁 제조 및 판매 업체인 백산은 13일 신한은행과 씨티은행과의 파생상품 거래로 인해 지난해 4분기 78억4455만원 규모의 통화옵션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백산의 자기자본대비 16.08%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로써 백산의 지난해 파생상품거래 관련 손실 금액은 319억9908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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