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코스피 최고 3600 간다”-하나금융투자

입력 2021-06-28 0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1년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치는 218조원으로 사상 최고
▲2021년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치는 218조원으로 사상 최고
하나금융투자는 3분기 코스피 예상 기대수익률을 -5%(3150포인트)~+10%(3600포인트)로 예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재만 투자전략 팀장은 “글로벌 경기는 최소한 오는 11월까지 확장 국면에서 상승세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국내수출 경기는 확장 지속 가능하며 국내 기업 이익추정치도 추가 상향 조정할 여지가 많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업종 수는 정점 형성 이후 추가 감소를 예상했다.

그는 “PBR 수준을 감안할 때 향후 국제 유가 상승 시 조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시 은행 업종의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글로벌 경기 회복에서 확장 국면으로 진입 이후 지속 가능성 높다”면서 “구조적인 성장주 중에서 하반기 국내 증시 내 이익 비중 상승이 예상된다. 현재 시가총액 비중이 낮은 게임과 헬스케어 업종에 관한 관심이 필요하다. 경기순환형 성장주 중에서는 반도체 중심 테크 하드웨어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1년 하반기~22년 상반기까지 미국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동력은 ‘투자’다”면서 “ ESG 도입 확대로 기업의 장기 지속 생산 활동과 이를 위한 투자 중요성이 드러날 것이다. 매출 증가 국면에서 투자 주도주가 주도업종 역할을 할 것이다. 미국과 국내 기업의 투자 수요 지표 개선과 이연 투자 수요 발현 가능성 큰 시점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속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심 무기징역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미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더 복잡해진 차기 의장 셈법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선고 앞두고...서초동은 "사형" VS "공소기각"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90,000
    • -0.83%
    • 이더리움
    • 2,930,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831,500
    • -0.54%
    • 리플
    • 2,111
    • -3.34%
    • 솔라나
    • 121,900
    • -2.71%
    • 에이다
    • 409
    • -2.15%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3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10
    • -1.84%
    • 체인링크
    • 12,860
    • -1.76%
    • 샌드박스
    • 122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