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리포트(6/28)

입력 2021-06-28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LG전자

실적까지 견조한 성장주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을 상쇄하는 제품믹스 효과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차유미 미래에셋증권


옵티팜

견조한 매출과 함께 부각될 이종장기 모멘텀

동물용 진단키트, 박테리오파지 매출 증가 전망

연내 이종췌도 영장류 비임상시험 개시 기대

나관준 NH투자증권


CJ ENM

미디어 호조 지속될 것

전 부문의 업사이드 포텐셜

‘유로2020’을 타고 더욱 순항할 티빙

2Q21 Preview: 미디어 중심의 호실적 지속될 것

이화정 NH투자증권


화신

본업도 좋고, 전?차향 매출도 늘어난다

현대기아차 플랫폼 변화 및 전기차 전환으로 인한 수혜

국내외 전기차향 부품 수주로 인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윙입푸드

하반기 한중 합작 브랜드 제품 출시 예상

한중합작 브랜드 및 제품 다양화 등을 통해 안정적 실적 성장 전망

2021년 실적 전망: 매출액 +21.9% yoy, 영업이익 +51.2% yoy. 성장 지속 전망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두산밥캣

과거는 잊어라, 이제는 성장주다!!

기계업종 Top pick으로 매수추천 지속

산업차량부문 인수로 성장모멘텀 부각될 전망

두산지게차는 국내 M/S 52%의 업계 1위 사업자

정동익 KB증권


호텔신라

2Q21 Preview: 시내 면세점과 호텔 부문 추정치를 상향

주가 우상향 흐름 지속될 전망

2021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33% 상향 조정. 시내 면세점과 호텔 부문 추정치를 상향한 영향

2Q21 Preview: 영업이익이 438억원 나타내면서 컨센서스를 46% 상회할 전망

박신애 KB증권


네패스

첨단 패키징 수요는 역행하지 않는다

모회사의 본업보다 네패스아크와 네패스라웨가 더욱 중요

분기 실적을 추정하기 어렵지만 2분기에 바닥 통과 전망

글로벌 반도체 업종에서 PMIC의 기술 변화는 현재진행형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로보티즈

기반 기술력을 가지고 전환의 시기를 거치는 중

로봇 시장 개화시기에 발맞춰 전환의 단계를 거치는 중

로봇 시장 성장 속 기술력으로 승부

한상준 미래에셋증권


월덱스

2Q21 실적 프리뷰

실적 성장의 키워드는 점유율 확대와 증설

2021년 2분기 매출은 440억 원으로 전망

2021년 3월 증설 이후 국내와 미국 법인의 추가 증설에 적극적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CJ대한통운

과로 없는 세상을 꿈꾸며

택배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한 사회적 합의에 도달

2022년까지 택배운임 인상이 이어질 전망

택배시장 혼란 속 앞서가는 1위에 주목할 차례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코스맥스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호실적 예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0원 유지

기대치를 상회할 2분기

한유정 대신증권


이마트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Big3 도전, 역사상 최대 투자

지분 80.01% 3조 4억원 인수 결정, 이마트 50~60개 점포 투자비 규모

인수하지 않았다면 대안은? VS 유증을 배제한 원활한 자금 조달 필요

안지영 IBK투자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091,000
    • -2.94%
    • 이더리움
    • 4,567,000
    • -5.35%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4.27%
    • 리플
    • 1,880
    • -8.69%
    • 솔라나
    • 313,500
    • -6.56%
    • 에이다
    • 1,255
    • -9.84%
    • 이오스
    • 1,074
    • -5.62%
    • 트론
    • 264
    • -4.35%
    • 스텔라루멘
    • 602
    • -1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800
    • -5.37%
    • 체인링크
    • 23,420
    • -6.09%
    • 샌드박스
    • 817
    • -19.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