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 라이징스타' 35개 사 선정

입력 2021-06-28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 CI)
(한국거래소 CI)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기업 35개 사를 '2021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

거래소는 28일 코스닥 기업 중 세계시장에서 높은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거나, 혁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국내시장 점유율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기업을 선정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 2009년부터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라이징스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까지는 ‘히든챔피언’이란 명칭을 사용했다.

올해는 애드테크, 자율주행, 항공·우주 등 미래성장산업의 혁신기술 보유기업을 포함한 12개 기업이 신규로 선정됐다.

선정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거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연부과금 지원, 상장수수료 면제, IR 개최 및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지원 등 혜택 제공한다.

거래소는 "특히 올해부터는 ‘코스닥 라이징스타’의 캐치프레이즈를 제정해 ‘코스닥 라이징스타’ 및 선정기업의 인지도와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만,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거래소가 투자종목을 권유하는 것은 아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75,000
    • -0.75%
    • 이더리움
    • 2,981,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89%
    • 리플
    • 2,088
    • +0.05%
    • 솔라나
    • 124,500
    • -0.16%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1.13%
    • 체인링크
    • 12,610
    • -1.18%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