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나래 ‘성희롱 논란’ 무혐의 결론…“음란행위 아냐”

입력 2021-06-28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헤이나래' 방송화면)
(출처='헤이나래' 방송화면)

개그우먼 박나래가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자 인형을 소개하며 성희롱을 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28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불법 정보 유통 혐의를 받는 박나래를 불송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박나래가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볼 수 없으며, 해당 영상 역시 음란물로 볼 수 없다”고 했다.

경찰은 지난 4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나래를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박나래는 유튜브 채널 웹예능 ‘헤이나래’에서 남자 인형을 소개하면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박나래는 ‘암스트롱맨’이라는 남자 인형의 옷을 갈아입히며 인형의 팔을 사타구니 쪽으로 가져가 성기 모양을 만들며 장난스럽게 발언했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고 박나래도 사과문을 올리며 하차했다.

박나래는 사과문에서 “제작진으로부터 기획 의도와 캐릭터 설정 그리고 소품들을 전해 들었을 때 본인 선에서 어느 정도 걸러져야 했고, 표현 방법에 대해서도 더 고민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던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29,000
    • +3.87%
    • 이더리움
    • 3,011,000
    • +5.61%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11.9%
    • 리플
    • 2,073
    • +3.91%
    • 솔라나
    • 124,600
    • +8.25%
    • 에이다
    • 405
    • +5.47%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43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40
    • +13.13%
    • 체인링크
    • 13,010
    • +5.43%
    • 샌드박스
    • 13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