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가 1조 규모의 D램 후공정 위탁계약을 맡긴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당사는 시장과 고객 확대를 위해서 복수의 고객사와 사업협력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어 “추후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나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가 1조 규모의 D램 후공정 위탁계약을 맡긴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당사는 시장과 고객 확대를 위해서 복수의 고객사와 사업협력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어 “추후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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