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유럽 증시, 5일째 하락

입력 2009-01-1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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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로 5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27.05포인트(0.61%) 내린 4399.15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지수 역시 전날보다 82.68포인트(1.78%) 내린 4636.94로 마쳤으며, 프랑스 CAC40지수도 48.23포인트(1.51%) 하락한 3197.8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기업 실적발표와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하면서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은행주가 특히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전날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알코아가 6년 만에 첫 분기 손실을 발표한 영향으로 관련주들이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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