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GS샵)
GS샵이 내달 11일까지 열리는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과 내수 촉진을 위해 공공기관, 대형유통사, 중소기업, 소상공인, 온라인 유통채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전국단위 대규모 할인·판촉 행사다.
이 기간 GS샵은 TV홈쇼핑 상품 할인 및 인터넷∙모바일몰 내에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다.
TV홈쇼핑 방송상품은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예천 생들기름’, ‘보령 누룽지과자 세트’, ‘까스텔바작 플랙스 200g 8종 세트’ 등 신규 상품도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맞아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또한 GS샵 인터넷∙모바일몰에서는 100여 개의 지역상품 및 중소기업 상품을 한데 모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정호섭 GS샵 미디어지원센터장은 “지역상품과 중소기업 상품을 중심으로 소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활동을 앞으로도 다양하게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