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백년전쟁 실적 내림세에 크로니클 일정 연기까지 '목표가↓'-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21-06-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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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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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이 29일 컴투스에 대해 '백년전쟁' 실적 감소세와 크로니클 일정 연기로 목표주가를 내린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기존 20만5000원에서 16만6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백년전쟁 일평균 매출 추이가 초반 정점을 찍을 때는 17억~18억 원에 달했지만 5월 말 콘텐츠 업데이트 무렵에는 3억~4억 원으로, 6월엔 1억~2억 원으로 꾸준히 줄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크로니클에 대해선 "6월 E3 대신 8월 말 게임스컴 참가를 결정하면서 CBT 일정이 7월에서 9월로 조정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론칭 일정도 올 12월에서 내년 1분기 정도로 2~3개월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올 2분기 실적은 백년전쟁 실적 부진에 마케팅비가 급증하면서 당사 및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에도 크게 미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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