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올해도 업계 1위 유지 예상 '매수'-KB證

입력 2009-01-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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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14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올해도 업계 1위의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5만8000원을 유지했다.

KB투자증권 김나연 연구원은 "경기불황에도 화장품 산업의 성장세는 지속되며 경기민감도가 떨어지는 프리미업급의 매출비중이 높은 아모레퍼시픽을 top pick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8% 증가한 3448억원, 영업이익은 15% 늘어난 450억원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백화점과 방문판매채널의 성장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아리따움 프랜차이즈 가맹비 40억원이 서비스매출로 잡히면서 남아있던 전략컨설팅 비용집행 부문인 30억원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아모레퍼시픽은 프리미엄 화장품을 축으로 안정적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7% 성장한 1조6700억원, 영업이익은 13.8% 늘어난 2853억원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매출성장은 프리미엄화장품에서 13.0%, 매스채널에서 11.9%를 예상하고 영업이익은 프리미엄화장품 매출성장과 생활용품의 가격인상에 기인한다"며 "또한 프랑스 해외법인 구조조정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세전순이익 15%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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