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팀 해체 하루 앞두고…'김학의 불법 출금 주도' 이광철 기소

입력 2021-07-01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 (뉴시스)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 (뉴시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를 주도한 혐의로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3부(이정섭 부장검사)는 1일 이 비서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했다.

이 비서관은 2019년 3월 22~23일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장에게 이규원 검사를 소개하고 이후 과정을 감독하는 등 김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전반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수원지검은 이성윤 서울고검장을 재판에 넘긴 뒤 이 비서관에 대한 기소 결재를 여러 차례 올렸으나 대검찰청이 수차례 보류했다.

수사팀은 인사이동 전 이 비서관을 기소해야 한다며 대검 지휘부를 설득했고 결국 전날 승인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사팀장인 이정섭 부장검사는 지난달 24일 단행된 검찰 중간급 간부 인사에서 대구지검으로 좌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임박" 깜짝 발표...이란은 '가짜 뉴스'라며 반박
  •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소위 통과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98,000
    • +2.97%
    • 이더리움
    • 3,216,000
    • +4.62%
    • 비트코인 캐시
    • 709,000
    • +1.21%
    • 리플
    • 2,116
    • +2.37%
    • 솔라나
    • 135,600
    • +5.03%
    • 에이다
    • 391
    • +4.27%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7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2.36%
    • 체인링크
    • 13,670
    • +5.07%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