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연구원, “한미정밀화학 mRNA 기술 역량 및 잠재력 확인”

입력 2021-07-01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미약품)
(사진제공=한미약품)

국립보건연구원이 mRNA 기술 역량을 보유한 주요 기업들의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 첫 번째 대상은 한미정밀화학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최근 mRNA 핵심 원료 6종 합성에 성공한 한미정밀화학의 기술역량을 확인하는 일정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현장 검증에는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과 김도근 감염병백신연구과장이 참여했다. 한미약품그룹 측에서는 임종윤 바이오협회 이사장(한미사이언스 대표), 김수진 한미 평택 바이오플랜트 전무, 장영길 한미정밀화학 대표, 이재헌 한미정밀화학 연구소 소장, 권규찬 한미약품 해외RA 총괄 전무 등이 참석했다.

권준욱 원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mRNA 핵심 원료 6종의 대량생산 가능성 및 한국의 유전자 백신 생산 허브로서 잠재력을 확인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R&D 역량을 축적해 국가 백신주권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종윤 바이오협회 이사장(한미사이언스 대표)은 권 원장의 “현재 기준으로 당장 mRNA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한미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갖추고 있다고 판단해도 되느냐”는 질문에 “실질적으로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월별 생산량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한미는 12개월 내 최대 3억 도즈 분량의 원료를 즉시 공급할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공급 부족 상황에 놓인 mRNA 핵심 원료를 신속히 공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식약처 생물제제과 연구관 등을 역임한 김도근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백신연구과장은 “한미정밀화학이 작년부터 추진해 온 mRNA 기술 역량 축적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재교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박재현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9,000
    • +1.48%
    • 이더리움
    • 3,065,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24%
    • 리플
    • 2,243
    • +8.15%
    • 솔라나
    • 130,000
    • +4.25%
    • 에이다
    • 438
    • +8.68%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8
    • +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0.4%
    • 체인링크
    • 13,380
    • +3.4%
    • 샌드박스
    • 135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