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은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2155억 원 규모의 LNGC 1척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3년 11월 15일이다.
입력 2021-07-02 13:14
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은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2155억 원 규모의 LNGC 1척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3년 11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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