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인도 임상2상 이어 대상포진 치료제 임상 2상 통과

입력 2021-07-02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PO본격 추진…하나금융투자ㆍ유진투자증권 상장 주관사 선정

▲리더스 기술투자CI
▲리더스 기술투자CI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인도 임상 2상과 대상포진 치료후보물질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을 통과 승인받은 제넨셀이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한다.

리더스 기술투자와 한국파마가 함께 투자한 제넨셀은 하나금융투자와 유진투자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했다.

2일 제넨셀은 "대상포진 치료제의 후보약물 ‘ES16001’ 관련 국내 IND(임상시험계획서) 제출했고 지난 1일 임상 2상 통과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한 ‘ES16001’의 임상 2상은 대상포진 관련 유효성 및 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한 2a상 임상시험이다. 이로 인해 제넨셀은 연구 임상중인 담팔수 천연물 대상포진치료제가 천연식물추출물로 부작용이 거의 없어 치료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투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추출물에 포함된 통증완화성분으로 대상포진의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제넨셀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와 임상 경쟁력 등 사업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넨셀과 한국파마는 담팔수 원료를 활용한 코로나19와 대상포진 치료제를 개발, 생산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올해 초부터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또 인도에서 제넨셀의 코로나19 관련 파이프라인 ‘GNL-NM-ESE005’는 작년 말 인도2상 임상을 통과했다. 이미 100억 원 이상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치료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리더스 기술투자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이 진행중인 가운데 그동안 투자해온 유망 회사들 가운데 제넨셀이 IPO 추진을 진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올해 수익률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투자전문 회사로 확실히 각인되는 것을 목표로 기존 투자부분의 안정적인 실적 증가와 더불어 신기술사업에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제까지 쌓아온 투자 전략과 실적을 바탕으로 신기술 발굴에 더욱 노력해 유의미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박은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3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대표이사
엄원진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0] 임시주주총회결과
[2026.02.0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호르무즈발 ‘비상 경영’ 셔터 올리나…韓 기업들 ‘비상 대책반’가동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1절 연휴에 900만 돌파…‘최단기 천만’ 기록 카운트다운
  • “새만금·美 거점서 양산”…현대차그룹,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본격화
  • 서울 아파트값 2월에도 올랐다…상승 기대감은 낮아져
  • 트럼프, ‘중국 원유망’ 정조준...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호르무즈에 갇힌 경제 안보]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38,000
    • -0.99%
    • 이더리움
    • 2,829,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1.45%
    • 리플
    • 1,966
    • -2.19%
    • 솔라나
    • 121,800
    • -2.17%
    • 에이다
    • 397
    • -2.46%
    • 트론
    • 413
    • +1.23%
    • 스텔라루멘
    • 224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1.83%
    • 체인링크
    • 12,650
    • -2.99%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