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방송인 임백천 코로나19 확진, 국민의힘 '토론배틀'까지 파장 확산

입력 2021-07-03 1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출처=KBS)

가수 출신 방송인 임백천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라 정치권까지 파장이 퍼졌다. 부인 전 MC 김연주 씨가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을 준비 중이었다.

3일 연합뉴스 보도와 KBS 등에 따르면 KBS 2라디오 '임백천의 백 뮤직' 진행자인 방송인 임백천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S는 정부 지침에 따라 방역 조처를 했다고 밝혔다. 특히 '임백천의 백 뮤직' 제작진과 및 일부 게스트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거나 받을 예정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임 씨는 무증상 감염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백천의 백 뮤직' 진행은 임 씨를 대신해 앞으로 당분간 가수 임지훈이 맡게 된다.

동시에 그의 확진 영향이 정치권으로 퍼졌다. 최근 국민의힘 대변인단으로 활동을 시작한 김연주 전 MC가 방송인 임백천의 부인이다. 김 씨는 PCR 검사 결과 음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임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라 국민의힘이 대변인 선발을 위한 이튿날(4일)로 예정했던 토론 배틀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생겼다.

국민의힘 측은 "김 씨가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면 화상으로 결승전을 치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는 1989년 MBC 공채 MC 1기로 발탁돼 주요 예능, 교양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왔다. 방송인 허수경이 당시 공채 MC 1기로 김연주와 함께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