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숨 쉬고 있는 것도 죄송…다 내려놓고 자숙하겠다”

입력 2021-07-06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비즈엔터)
(사진제공=비즈엔터)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양다리 의혹’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자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민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숨 쉬고 있는 것 또한 정말 죄송하고, 저 때문에 온갖 댓글이 달릴 만큼 모두의 분노를 일으키게 한 점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10년간의 고통은 내겐 참 잔혹했다”라며 “이것만은 꼭 말하고 싶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당분간은 조용히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권민아는 그룹 AOA 멤버 관련 폭로, 일반인 남성과 열애 과정에서 불거진 양다리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일반인 남성 A 씨 또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같은날 인스타그램에 “전 여자친구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고 싶다. 저 때문에 많은 피해를 보게 만들어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A 씨는 “제가 권민아 누나 그리고 전 여자친구 양쪽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숨겼고, 거짓과 모함으로 시작된 일”이라며 “전 여자친구가 올린 글들은 모두 사실이며 제가 대처를 잘하지 못해 이 상태까지 왔다”고 했다.

A 씨는 전 여자친구의 부친이 자신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협박한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은 제 잘못이며 앞으로 그 누구에게도 피해가 안 갔으면 좋겠다. 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했던 제가 자초한 일”이라며 “저에게 하시는 모든 욕은 마땅히 달게 받겠다. 하지만 이 사건과 다른 문제로 다른 분들에게 욕하는 것은 부디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3,000
    • -0.18%
    • 이더리움
    • 2,907,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24%
    • 리플
    • 2,090
    • -1.28%
    • 솔라나
    • 125,300
    • +0.16%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0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3.37%
    • 체인링크
    • 12,970
    • -1.14%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