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1·천호3구역→존치관리구역…천호8존치정비구역은 정비사업 추진

입력 2021-07-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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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성내1·천호3재정비촉진구역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
▲서울 강동구 성내1·천호3재정비촉진구역 위치도. (자료제공=서울시 )

서울 강동구 성내1, 천호3재정비촉진구역과 강북구 미아동 강북4존치정비구역이 존치관리구역으로 변경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5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해 수정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의로 성내1, 천호3재정비촉진구역은 존치관리구역으로 변경돼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된다. 지구단위계획의 주요 수립 내용은 기반시설 변경, 최대개발규모 지정, 건축물의 용도 및 밀도계획 등이다.

천호8존치정비구역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심의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근거를 마련한 만큼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이날 도시재정비위원회는 강북구 미아동 62-7번지 일대인 강북4존치정비구역을 존치관리구역으로 변경하는 안건도 원안 가결했다.

강북4존치정비구역은 지난 2017년 8월 정비예정구역에서 직권해제 돼 그간 존치정비구역으로 관리됐다. 그러나 강북구청 측이 존치지역 지정 목적에 부합하도록 존치관리구역으로 변경을 요청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정비구역에서 관리구역으로 변경된 만큼 앞으로 개별 건축 등이 가능하고, 주민불편사항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작구 흑석 재정비촉진지구 내 흑석11구역 토지이용계획과 사회복지시설을 학교시설로 변경하는 사안도 원안 가결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숙원사업이었던 흑석동 지역 내 고등학교 유치로 이 일대 교육과 주거환경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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