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분기도 OLED TVㆍ전장산업 중심 성장 기대

입력 2021-07-08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대신증권)
(사진=대신증권)

증권가가 LG전자의 3분기 실적에 대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전장산업 중심의 성장세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가를 각각 23만 원, 24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8일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3분기 실적은 액정화면(LCD) 패널 가격 상승으로 OLED TV의 반사이익이 지속되고 있다”며 “프리미엄 영역에서 OLED TV 수요증가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부터 전장사업의 본격적인 수익성 회복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램프(ZKW) 및 LG마그나의 협력으로 유럽시장에서 수주 증가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차유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LCD 패널 가격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HE 실적 및 예상을 상회하는 마진을 기록했다”며 “2분기 OLED TV 출하량은 약 950만 대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성차 업체들의 안전 재고 확보 물량증가와 동사의 공급망관리 경쟁력 효과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전장사업의 3분기 회복 전망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잠정)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31.30%(6505억 원) 오른 1조1459억 원으로 기록했다.

이는 최근 한 달 동안 교보증권 등 7개 증권사가 전망한 1조1976억 원을 웃도는 실적으로 2009년 2분기 기록한 영업이익 1조2439억 원에 이은 12년 만에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4.70%(4조4539억 원) 오른 17조1101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5120억 원으로 680.48%(4464억 원) 급증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재공시)
[2026.03.2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55,000
    • -2.36%
    • 이더리움
    • 3,037,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720,500
    • +3.22%
    • 리플
    • 2,020
    • -1.61%
    • 솔라나
    • 126,200
    • -3.22%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74
    • +0.85%
    • 스텔라루멘
    • 254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0.72%
    • 체인링크
    • 13,050
    • -3.05%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