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반격 "이재명·정세균·추미애 논문표절도 조치하라"

입력 2021-07-09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결혼 전 부인 논문 검증대상? 본인도 엄격 기준 적용해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오후 서울대에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비판을 주도해온 주한규 원자핵공학과 교수를 만나기 위해 공학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주 교수와 만나 탈원전 정책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원전 산업을 다시 활성화할 전반적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오후 서울대에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비판을 주도해온 주한규 원자핵공학과 교수를 만나기 위해 공학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주 교수와 만나 탈원전 정책의 문제점을 청취하고, 원전 산업을 다시 활성화할 전반적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인 김건희씨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여권 인사들도 문제를 제기하자 "여당은 자당 대선후보들 본인 논문 표절에 대해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반격에 나섰다.

윤 전 총장 캠프 대변인실은 9일 "김건희 씨의 결혼 전 논문 문제는 해당 대학교의 조사라는 정해진 절차를 통해 규명되고 그 결과에 따를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여당의 대선후보와 최고위원 등은 결혼하기도 한참 전인 2007년도의 배우자 논문을 직접 평가하면서 ‘검증 대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며 “공당이라면 배우자가 아닌 ‘이재명·정세균·추미애’ 등 자당 유력 대선후보들 본인의 논문표절 의혹에 대해서는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과 조치를 취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대선주자 가운데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박사학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석사 학위 논문에 대해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50,000
    • -0.42%
    • 이더리움
    • 2,909,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753,000
    • -1.83%
    • 리플
    • 2,043
    • +0.34%
    • 솔라나
    • 119,100
    • -1.33%
    • 에이다
    • 390
    • +2.63%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6
    • +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3.25%
    • 체인링크
    • 12,490
    • +1.22%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