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겨냥한 김부선 “경비행기 데이트 거절 당해서 헛소리 하나”

입력 2021-07-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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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지난 4월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재판에 출석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배우 김부선이 지난 4월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재판에 출석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배우 김부선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향해 “과거 경비행기 데이트를 거절 당해서 헛소리하냐”면서 “사랑을 잘 모른다”고 비꼬았다.

김부선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가(진 전 교수)는 사랑을 잘 모르나 봐. 가엽다”라면서 “진중권은 이성 간 교제할 때 이혼할 걸 대비해서 증거를 차곡차곡 모아 두나 보다”고 밝혔다.

이는 진 전 교수가 지난 6일 JTBC ‘썰전 라이브’를 통해 “공론장을 이런 식으로 혼탁하게 만들어도 되겠느냐. 새로운 근거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경찰 검찰 조사에서도 나온 게 없는데 이걸 재탕해서 다시 꺼내는 게 우습다”라면서 김 씨를 비판한 것을 겨냥한 발언이다.

김부선은 “(내가 데이트를 거절해서) 이따위 헛소리를 하는 건 설마 아닐 것”이라며 “솔직히 진중권은 이성적으로 매력이 1도 없다. 데이트 거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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