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신진 예술가 플랫폼··· 상생의 장을 열다

입력 2021-07-1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신진 예술가들을 위한 상생 플랫폼으로 무한 변신 중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강남점 옥상정원에서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경기점과 타임스퀘어점에서도 전시를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머징 아티스트 위드 신세계(Emerging Artist with Shinsegae)’라는 이름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경기점에서 18일까지, 타임스퀘어점은 20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백화점 전시 현장은 물론 SSG닷컴에서도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작가들에게 오프라인과 온라인 공간에서 동시에 홍보할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경기점에서 선보이는 작가는 총 16명으로 서양화, 동양화, 팝아트, 조형 등 장르도 다양하다. 옥상정원은 물론, 문화홀 로비와 복도 벽면에 작품을 설치했다. 대표 작가는 이미소, Zoey, 류영봉, MeME, 이시, 조용익, 박소희, 김미숙, 양종용, 김민기 등이다.

신세계는 아티스트들의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행사를 기획했다. 국내 신진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국내 스타트업까지 인큐베이팅하며 상생 의미를 더한다. 특히 ESG 경영이 크게 대두하는 요즘, 이번 프로젝트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역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에게는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도 선사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임훈 부사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신진 아티스트들과 백화점 고객 모두를 위해 특별한 상생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선보였다”라며 “그동안 신세계가 다양한 문화 예술 후원에 앞장서온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ESG 경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91,000
    • -0.55%
    • 이더리움
    • 2,92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0.54%
    • 리플
    • 2,158
    • -1.1%
    • 솔라나
    • 122,000
    • -2.01%
    • 에이다
    • 415
    • -0.72%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1.77%
    • 체인링크
    • 12,920
    • -0.84%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