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온라인몰, 서비스 장애로 전 세계 2시간 마비 후 복구

입력 2021-07-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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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도, 유럽 등서 3만8000건 문제 신고
지난달 말에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 중단

▲아마존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아마존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아마존 온라인몰이 서비스 장애로 전 세계적으로 2시간가량 마비됐다가 복구됐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모니터링 전문 웹사이트 다운디텍터를 인용해 전 세계 아마존 온라인 서비스가 약 2시간 동안 중단됐고 3만8000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오류 현상은 미국을 비롯해 영국과 프랑스, 캐나다, 인도 등에서 보고됐다. 아마존 대변인은 “일부 고객이 쇼핑하는 동안 일시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며 “문제를 해결했고 이제 모든 게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문제 원인에 관해선 설명하지 않았다.

아마존은 지난달 말에도 인공지능 플랫폼 알렉사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사용이 중단돼 사용자의 불만을 일으킨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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