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강동구 성내동 광남캐스빌 501호

입력 2021-07-13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동구 성내동 435-7 광남캐스빌.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강동구 성내동 435-7 광남캐스빌.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강동구 성내동 435-7 광남캐스빌 5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광남캐스빌 아파트는 2003년 6월 준공된 단지로 해당 물건은 11층 중 5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5호선 둔촌역과 8호선 강동구청역이 도보권에 있고, 강동대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올림픽대로나 강북으로 진입이 수월하다. 호원아트홀이 가깝고, 올림픽공원이 도보권에 자리잡고 있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성일초등학교와 성내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5억 88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오는 19일 동부지방법원 경매 3계에서 진행되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지방법원 재량에 따라 입찰기일이 변경될 수 있다. 사건번호는 2020-361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413,000
    • -2.48%
    • 이더리움
    • 4,587,000
    • -4.7%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3.72%
    • 리플
    • 1,888
    • -7.41%
    • 솔라나
    • 315,400
    • -5.74%
    • 에이다
    • 1,262
    • -8.95%
    • 이오스
    • 1,074
    • -5.21%
    • 트론
    • 267
    • -2.91%
    • 스텔라루멘
    • 606
    • -1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300
    • -4.49%
    • 체인링크
    • 23,550
    • -5.38%
    • 샌드박스
    • 833
    • -17.77%
* 24시간 변동률 기준